현대건설 배구단은 11일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출신의 아포짓 스파이커 메가를 영입하며 2026~27 시즌을 향한 전력구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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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측은 “메가는 강력한 공격과 높은 득점력으로 리그 정상급 기량을 증명한 선수”라며 “현대건설 배구단의 화력을 한층 끌어올릴 핵심 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번 영입을 통해 새 시즌을 이끌 강력한 조합을 완성했다. 2026 KOVO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을 통해 지명한 미국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조던 윌슨이 한쪽 측면을 책임지고, 메가는 아포짓 스파이커로서 반대편 공격을 담당한다.
구단 측은 “두 선수가 보여줄 시너지가 팀 전력 안정화는 물론, 상대 수비를 무력화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가는 “현대건설 배구단처럼 전통 있는 강팀에서 뛰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오랜만에 복귀하는 V리그에서 더욱 성숙해진 경기력으로 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메가 선수는 이미 리그에서 기량이 검증된 선수로, 공격력 강화 뿐만 아니라 팀 전술 운용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하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최고의 성적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