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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스테디셀러 제품 2종, '글로우픽' 1위

정시내 기자I 2019.02.27 15:54:29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한국암웨이는 자사의 대표적 퍼스널케어 제품 2종이 지난 22일 뷰티 랭킹앱 ‘글로우픽’의 2019년 2월 베스트 제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새티니크 글로시 리페어 샴푸’와 ‘G&H 너리쉬+컴플렉션 바’로, 각각 샴푸 카테고리와 클렌징 비누 카테고리에서 1위에 올랐다.

글로우픽은 누적 다운로드 수 300만 및 270만 건 이상의 소비자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128개의 카테고리별 랭킹 정보 및 소비자 리뷰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적 뷰티 플랫폼이다.

국내 외 600여 개 이상의 화장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매월 평균 약 30만 건의 소비자 리뷰 데이터를 분석, 카테고리별 베스트 제품을 선별한다.

글로우픽 샴푸 카테고리 1위에 오른 ‘새티니크 글로시 리페어 샴푸’는 손상 모발을 보호하고 회복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미국에서 특허를 받은 새티니크만의 테크놀로지로 영양분 포뮬러가 손상된 모발에 침투, 영양을 공급하고 모발 안쪽까지 탄탄히 케어한다. 석류나무스테롤, 포도씨 추출물 등 특별한 보테니컬 성분도 포함되어 있어 모발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클렌징 비누 카테고리 1위에 오른 ‘G&H 너리쉬+컴플렉션 바’는 순하고 부드러운 세안 및 전신용 비누다. 풍부하고 크리미하게 생성되는 거품으로 깨끗하고 상쾌하게 세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사용한 후에 비눗기가 남지 않아 산뜻하다. 또한,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보습제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밸런스와 건강을 유지시켜 준다. 이 제품은 글로우픽 사용자들로부터 “자극적이지 않게 클렌징이 잘 되고 당김도 없어서 너무 좋다”, “트러블에 좋다는 후기를 보고 샀는데 정말 효과가 있었다” 등의 평가를 받았다.

한국암웨이 측은 “이번 글로우픽 베스트 제품 선정은 실제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들의 진정성 있는 리뷰를 바탕으로 탄생한 성과여서 더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암웨이는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제품만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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