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교림은 지난 16일 끝난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치며 김민솔을 제치고 정상에 올라 시즌 3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세계랭킹도 크게 끌어올린 서교림은 국내에서 주로 활동하는 선수 가운데 김민솔에 이어 2번쨰로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김민솔 역시 랭킹을 끌어올렸다.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한때 단독 선두를 달리며 시즌 4승에 도전했지만 막판 서교림에게 역전을 허용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러나 세계랭킹에서는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KLPGA 투어 선수에서 활약하는 선수 가운데서는 김민솔과 서교림에 이어 유현조가 48위, 이다연이 50위에 자리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는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 정상에 오르며 시즌 3승을 달성한 지노 티띠꾼(태국)이 세계랭킹 2위를 유지했다. 티띠꾼은 평균 10.84점을 기록하며 세계 1위 넬리 코다(미국·14.33점)를 추격했다.
상위권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유해란과 김효주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김세영도 10위에 자리했다.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올 시즌 첫 ‘톱10’을 기록한 안나린은 순위를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안나린은 지난주 156위에서 무려 23계단 상승한 133위에 이름을 올렸다.
|





![[그해오늘] 160cm 마른 여성, 여대생 살인 현상수배…가짜였다?](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9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