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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평일 외출 군장병 지원 총력…65개 업소 '군장병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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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19.03.12 16:36:17
(사진=연합뉴스)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시가 평일 외출하는 군장병을 위한 장병 할인업소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 양주시는 군부대 장병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달 군장병 할인업소 모집을 실시, 일반·휴게음식점 45개소와 숙박업소 13개소, 목욕장 1개소, 이·미용업소 6개소 등 총 65개소 업체가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참여 업소들은 자율적으로 20% 이내의 할인율을 적용해 군장병의 이용료를 할인하거나 추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군장병을 우대하고 있다.

시는 군장병 할인 참여업소에 대해 음식문화개선 사업과 연계한 홍보 알림판을 배부하고 시정소식지인 ‘함께그린양주’와 SNS 등 다각적인 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군 외출인원 증가에 따른 막대한 경제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 등 음식문화개선사업을 통해 군 장병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할인에 동참한 65개 업소 현황은 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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