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로 코레일은 올해 순천으로 떠나는 학생단체 교육열차 ‘E-트레인’을 4~10월 14번 운행한다. 관광열차, 철도 여행패스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기차 관광상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순천시는 철도로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숙박비와 연계버스비 보조금 1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이들 기관은 기차 관광상품 개발 관련 철도 인프라를 홍보하고 문화관광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마케팅 협력체를 구축하기로 했다.
조형익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기차를 타고 생태수도라고 불리는 순천의 자연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철도가 중심인 관광상품 개발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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