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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로 ‘원팀’ 만든다…우리금융캐피탈, 3일 사내 챔피언십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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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6.09.01 12: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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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전국 지점 임직원 한 달간 경쟁
스롱 피아비·엄상필·강민구 등 프로선수 참여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당구단을 운영하는 우리금융캐피탈이 당구를 활용해 임직원 소통과 조직 결속력 강화에 나섰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 8월 시작한 ‘제3회 우리WON위비스 사내챔피언십’ 결승전을 오는 3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연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우리금융캐피탈 본사 사옥에서 열린 '제2회 우리금융캐피탈 사내당구대회'서 임직원들이 공을 치고 있다. 사진=PBA
지난해 우리금융캐피탈 본사 사옥에서 열린 '제2회 우리금융캐피탈 사내당구대회'서 임직원들이 공을 치고 있다. 사진=PBA
올해로 3회째인 이 대회는 평소 업무상 만날 기회가 적은 본사와 전국 지점 임직원들이 당구를 통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를 희망한 임직원들은 본부별 토너먼트와 예선, 본선 16강을 거쳐 약 한 달 동안 경쟁했다.

결승전에는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가 참석해 시상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한다. 프로당구단 ‘우리WON위비스’ 소속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엄상필, 강민구도 심판과 사인회 등에 참여한다.

기 대표는 “전국 임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원팀으로 뭉치는 소중한 기회”라며 “대회를 통해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가 고객을 위한 포용금융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활기찬 기업문화를 만들겠다”고 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2024년 프로당구단 우리WON위비스를 창단하고 PBA 투어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WON위비스는 지난 7월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7’에서 우승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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