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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앨범이자 정규 1집 타이틀곡 ‘아이 디드 잇’(I Did It)을 비롯해 ‘쇼킹 드라마’(Shocking Drama), 미니 1집 타이틀곡 ‘패스’(PASS)까지 선보이며 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밴드 퍼포먼스를 펼쳤다. 여기에 소속사 선배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의 ‘때깔’(Killin‘ It) 커버 무대까지 더해지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에이엠피는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 위에 자유로운 무대 매너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더하며 관객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했고, 글로벌 팬들에게 강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무대뿐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코너를 통해 친근한 매력도 드러냈다. 노래에 맞춰 포즈를 따라 하는 게임과 몸으로 단어를 설명하는 미션 등을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고, 일본어로 직접 인사를 건네며 팬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했다.
에이엠피 멤버들은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정말 즐거웠다. 다음에도 꼭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에이엠피는 오는 30~31일 열리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을 시작으로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등 주요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연이어 출연한다. 신인 밴드로서는 이례적인 페스티벌 러브콜을 이어가며 차세대 라이브 강자로 입지를 넓혀가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