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치기공학과와 치과대학, 임상치의학대학원 장학생 26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추현민/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본과3학년] “장학금을 수여받는다는 건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서 오스템임플란트와 같은 훌륭한 기관에서 믿고 응원해 주신다는 의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믿고 응원해 주신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매사 겸손한 마음으로 꾸준히 학업에 정진하고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해 나가면서 장차 훌륭한 치과의사가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계와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전국 치과대학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이상정, 영상편집: 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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