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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은 매년 1억여원의 사회공헌 활동비를 마련해 지역 사회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모로코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국경없는의사회에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조영태 KCL 원장은 “화재 피해로 실의에 빠진 상인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곳을 살펴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피해 복구·생활 안정지원 등에 사용 예정
"화재로 실의 빠진 상인들에게 위로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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