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산펠레그리노 영셰프 아카데미는 지난 5일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이 어워드 2023 최종 수상자로 넬슨 프레이타스 셰프와 그의 멘토 필리페 카르발류를 선정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피날레에는 최고 기량의 유망한 셰프 15명이 피날레에 참가했다.
포르투칼 출신 넬슨 르레이탓로 시그니처 요리 ‘바삭바삭한 붉은 숭어, 성게, 그리고 홈메이드 흑마늘’로 최종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산펠레그리노는 차세대 셰프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위한 교육과 멘토링 그리고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해 이들을 최대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사진=산펠레그리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