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전 총리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해당 매체의 경영진이 며칠 전 고향 선배라고 찾아와 시중에서 나도는 이야기를 농담 삼아 주고받았는데, 몰래 녹음까지 해서 왜곡·과장해 비열한 기사를 만들었다. 어처구니없는 내용이다.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사저널은 이날 기사에서 박 대통령의 사촌 형부이기도 한 김 전 총리가 “(박 대통령은) 5000만 국민이 달려들어서 내려오라고 해도 거기 앉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하야는 죽어도 안 할 것”이라며 “(박 대통령의) 그 고집을 꺾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나쁜 점만 물려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전부가 청와대 앞에 모여 내려오라고 해도 절대 내려갈 사람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김 전 총리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 대해서 “반기문이 와서 (대선에) 나가겠다고 하면 내가 도와줄 것”이라며 “세계정부에서 10년간 심부름한 사람 아닌가. 보통 사람이 못 가진 것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에 대해서는 “반기문은 구렁이가 몇 마리 들어 있는 사람이고, 안철수는 아직 구렁이가 꽁지를 틀고 앉은 것 같지는 않다. 비교적 순수하다”면서 “자기보다 나은 사람이 나가면 그만둘 사람”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 대해서는 “문재인, 이름 그대로 문제다”고 평가했다.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