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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난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가족계획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난임 예방과 여성 건강에 관한 정보 제공도 함께 추진한다.
마리아병원은 지난 35년간 난임 연구와 진료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국내외 12개 분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난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난자 냉동 등 임신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난임과 여성 건강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임태원 마리아병원 경영부원장은 “이번 협약이 난임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임직원들이 자신의 건강과 가임력을 미리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난임 인식 개선과 여성 건강 지원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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