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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추 의원에 대한 구속 심문을 진행한다.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이던 추 의원은 계엄 당일 당 의원총회 장소를 당사와 국회로 여러번 변경했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추 의원이 비상계엄 해제를 막기 위해 일부러 의총장소를 수차례 변경해 혼선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특검은 지난달 3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추 전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추 의원은 현역 국회의원으로 불체포 특권이 있으나, 지난달 27일 국회에서 재적의원 180명 중 172명의 찬성으로 체포동의안이 가결됐다.
특검 측은 이날 박억수 특검보와 파견검사 6명이 구속영장심사에 참여한다. 이들은 의견서(618쪽), PPT(304쪽) 및 별첨자료(123쪽) 등 총 741쪽 분량의 자료를 제출해 구속 필요성을 주장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원 앞에 모여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 규탄대회를 열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허무맹랑한 조작기소된 영장심사”라며 “정치 특검이 신청한 영장은 삼류 공상 소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추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 심사 결과는 이르면 이날 밤 또는 이튿 날 새벽께 나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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