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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회문제 풀겠다”…에너지공단, 사회적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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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5.10.17 17:39:31

동서발전·산업안전보건공단·사회적기업진흥원과 공동 추진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지원에 나섰다.

에너지공단은 17일 울산시 남구에 위치한 소셜캠퍼스 온 울산에서 동서발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지역이 묻고, 우리가 답하다(지역사회 문제해결 프로젝트’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단)
이번 사업은 공단을 비롯한 울산 공공기관들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 사업이다. 주민이 직접 발굴한 지역사회 문제를 지역 소재 사회적기업이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지역사회 문제해결 기업으로 선정된 파인건축의 ‘열교환 도료를 활용한 쾌적한 환경 만들기’, 바로가치 사회적협동조합의 ‘고령자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업사이클링 안전손잡이 설치’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 계획 발표와 지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문제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중심이 돼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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