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다음은 2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ESG는 무형자산...비용 아닌 투자다”
-제약·바이오업계 지각변동...3대 신흥세력 뜬다
-국회서 맞붙은 당정...洪 “전국민지원금 No”
△줌인
-美·유럽 방심 파고든 변이 바이러스...전세계 ‘델타 팬데믹’ 공포 확산
-韓 2차 접종률 8% 불과...내달 거리두기 완화 우려 커져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당정·여야 간 이견 여전...재난지원금·재정건전성 공방 전방위 확산
-김부겸 “공직자 부동산 백지신탁제 검토할 수도”
-與, 이준석 돌풍에 청년정책 촉구...野 “탈원전 TK에 재앙” 화력집중
△K바이오 신흥세력
-세대교체 원동력은...수출형·‘세계최초’ 보유·코로나 적극 대응
-“SD바이오센서 1위 비결은...통찰력·과감한 투자”
-내수시장 안주·수입약 의존...우물 안 전통제약사
△자본주의 대전환:ESG노믹스 착한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국민연금, ‘글로벌 ESG 기준’ 주도하겠다...기업도 백년대계로 접근하라
-헌법 1조에 ‘기후변화 맞서 싸운다’ 명시...개헌나선 佛
△자본주의 대전환:ESG노믹스 착한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ESG 경영은 피할 수 없는 대세...규제보다 인센티브로 유도해야
-콩기름 잉크 초청장, 에코백 기념품...환경 먼저 생각 ‘쓰레기 최소화’ 동참
△자본주의 대전환:ESG노믹스 착한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기업의 ‘깜찍한’ 거짓말 안통해...ESG 마케팅, 진정서 보여주는게 중요
-“ESG는 시대 흐름...정부·국회·기업 삼위일체 돼야”
-“환경만큼 일자리 창출 중요...기업·정부 함께 노력을”
-“기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ESG...생존 필수조건 돼”
△정치
-잇단 잡음...尹캠프 컨트롤타워 부재 우려 커져
-‘尹잡는 매’ 秋 등판...여권에 득될까 독될까
-북·미 대화 교착상태 길어질 조짐 보이자...밀착하는 北·中
-청년층 소통 강화가 되레 자충수 되나 20대 박성민 임명 역풍 거세...靑 당혹
-“불공정 해결바라는 2030 믿음에 부응할 것”
△경제
-코로나 한치 앞 모르는데...정부, 내년 고용유지지원금 60% 삭감 계획
-늙어가는 농촌...‘청년농 직불제’가 대안 될까
-미래차·조선 제조업 현장에 AI 적용 2025년까지 융합인재 1.2만명 키운다
△금융
-내달 DSR 강회에...서둘러 문턱 높이는 은행들
-모회사 가치 8조 인정...토스뱅크 자본유치 탄력
-[현장에서]변동금리 대출 ‘영끌족’ 위험하다
-손보협회, 전동킥보드 교통사고 과실비율 기준 마련
△산업&기업
-원자재값 뛰자...판촉 줄이고 프리미엄급 확대
-JY 두 번째 옥중생일...커지는 ‘광복절 특사’ 촉구 목소리
-최태원 회장의 ‘넷제로’ 특명 “좋은 파이낸셜스토리 만들라”
-한화·삼성 ‘빅딜’ 6년 만에 마무리
-LX로 사명 변경 앞둔 LG상사...신사업 진출 속도
△IT·과학
-삼성, 차세대 5G칩·기지국 공개...화웨이 빈틈 공략
-구글 “인앱결제 수수료 15% 인하”...업계 “금시초문”
-“LG베스트샵서 아이폰 판매?...상생협약 위반” 유통점 반발
-위성·지상만 통합...6G 통신 위해 위성 14기 쏜다
△중소기업·바이오
-세계 최고 수준 백신공장·두둑한 노하우 ‘위탁생산’ 판슬이
-“NEW 실라젠, 항암 플랫폼으로 승부수”
-문화센터로, 아름다운 거리로...산업단지는 ‘변신 중’
-시멘트업계 산은서 1조 수혈 친환경 산업 전환 ‘가속도’
△소비자생활
-오픈런 이어 걸그룹 ‘내돈내산’ 코로나도 못말리는 ‘올영세일’
-LF, 새 먹거리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속도
-소비기한 도입 추진에...‘유통기한 임박상품’ 관심 쑥
-hy 우유브랜드 내추럴플랜, 국제식음료품평회 우수미각상
△증권&마켓
-“코오롱인더·OCI·대한항공...실적 눈높이 치솟아 매력”
-악재에도 몸값 오른 쿠팡...서학개미는 덜어냈다
-‘외인 공모주 단타’에 보유확약률 공시 의무화
△증권
-부동산 대선공약 쏟아지는데...건설株 상승 모멘텀 탈까
-美·유럽서 러브콜...위상 달라진 ‘K머니’
-사모펀드 ‘일반·기관전용’으로 나눈다
-삼덕회계법인 대표선거 ‘이례적 4파전’ 눈길
△부동산
-분양가 통제 속 땅·철근값↑...건설사, 제값 받자 ‘후분양’ 붐
-서울 홍제·부천 원미동 등 도심복합 후보지 6곳 선정
-재개발 사업 ‘착한 임대료’ 책정 조합에 용적률 인센티브
-경기도 전셋값 상승 하남 49.8% 1위
△스포츠
-물오른 임성재·김시우...男골프 첫 메달 부탁해
-박현정·장하나 동상이몽 “두 번째 다승자, 나야 나”
-김주형, 韓평정·美진출 두 토끼 사냥
-45세 배우의 격투기 도전...“너무 늦은 건 없다”
-도핑회피 혐의 쑨양 도쿄올림픽 못 간다
△문화
-캔버스 속 매직 아이 한 발짝 떨어져 봐주세요
-당돌+러블리...‘2단 변신’ 김세정
-마치 공연장 온 듯...전세계 ‘캐럿’ 감동
△오피니언
-ESG경영 필수요소 ‘테크’
-흡연자 선택권 외면하는 담뱃세 정책
△피플
-원료의약품 인도 넘겠다...제2공장으로 경쟁력 강화
-현대차, 휴양림에 숲길 조성 ‘친환경 경영’ 앞장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자녀, 나란히 승진
-文대통령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간호사에 선물
-두바이엑스포 한국판 홍보대사에 ‘스트레이 키즈’
△사회
-담임이 밀접접촉자라 아이 데려가라는 유치원...“맞벌이는 어쩌라고”
-광화문광장 내년 4월 개장...월대·해치상은 2023년 복원
-이번에도 검찰 출신 배제 “대법관 다양성 사라질라”
-올해 로스쿨 합격자 절반 ‘SKY’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