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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김제시청 축산과, 대한양돈협회 등 관련 기관 인사들도 참석해 가축 폭염 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특히 농협손보는 양돈 농가 150곳에 사료첨가제를 전달하고, 폭염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사고 처리 절차가 담긴 안내장을 배포하는 등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돼지나 가금류는 땀샘이 없어 고온에 매우 취약하므로 환기시설 점검과 충분한 음수 공급 등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가축 폭염 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축산농가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손보가 전국 지역 농·축협을 통해 판매 중인 가축재해보험은 돼지, 닭 등 16종의 가축과 축사 사고를 보장한다. 정부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지자체에 따라 추가 30%까지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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