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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대식에는 여영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하여 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마을회관 기증품 전달 및 창호 교체와 도배등 노후 농가 시설 개선 활동을 펼쳤다.
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005년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의 자발적 재능 기부로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총 186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고령농업인과 장애인, 다문화·소년소녀 가정 등 취약계층 1,043가구에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노력해왔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협은「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 농촌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창선면 적량마을 강영길 마을이장은 “낡고 오래된 집에서 힘겹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봉사활동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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