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윤씨는 지난 1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친일파 후손들이 저렇게 열심히 살 동안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도대체 뭐한 걸까. 100년 전에도 친일파들은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고 독립운동가들은 대충 살았던 사람들 아니었을까”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광복회는 독립유공자 및 후손 463명은 지난 7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모욕 혐의로 윤씨를 고소했다.
SNS에 독립운동가 후손 폄훼글 올린 혐의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