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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과제 연구자로 선정된 대학원생들은 이달부터 1년간 총 86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자신의 학위 논문과 연계된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석·박사 과정생 등 학문후속세대가 주도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연구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구 다양성을 확보하고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 전국에서 박사과정 800개, 석사과정 940개 과제가 엄선됐다.
성신여대는 박사과정생 2명이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 부문에, 석사과정생 3명은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 부문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융합보안공학과의 이일구 교수와 화학·에너지융합학부의 박소현 교수가 연구를 지도하며 박사과정 연구자에게는 각각 2500만원, 석사과정 연구자에게는 각각 1200만원(간접비 포함)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성신여대 대학원생들은 의료기기, 차세대 통신, 국가 보안, 차세대 에너지 소재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일구 성신여대 IT융합대학 학장 겸 융합보안전문대학원 원장은 “학생들이 연구에 몰입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차세대 핵심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 인프라와 지원체계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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