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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대학원생, 교육부 이공분야 연구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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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6.09.22 14: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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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총 8600만원 지원…의료기기·차세대 통신·에너지 소재 연구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성신여대 대학원생 5명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신규 과제 연구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총 86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의료기기와 차세대 통신, 국가 보안, 차세대 에너지 소재 등 미래 신산업 분야 연구를 수행한다.

(왼쪽부터)성신여대 김소연·심혜연(미래융합기술공학과 박사과정생), 지승하·정예림(융합보안공학과 석사과정생), 박지우(화학과 석사과정생). (사진=성신여대)
(왼쪽부터)성신여대 김소연·심혜연(미래융합기술공학과 박사과정생), 지승하·정예림(융합보안공학과 석사과정생), 박지우(화학과 석사과정생). (사진=성신여대)
성신여대는 성신여대 대학원생 5명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 신규 과제 연구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과제 연구자로 선정된 대학원생들은 이달부터 1년간 총 86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자신의 학위 논문과 연계된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석·박사 과정생 등 학문후속세대가 주도적이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연구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구 다양성을 확보하고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올해 전국에서 박사과정 800개, 석사과정 940개 과제가 엄선됐다.

성신여대는 박사과정생 2명이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 부문에, 석사과정생 3명은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 부문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융합보안공학과의 이일구 교수와 화학·에너지융합학부의 박소현 교수가 연구를 지도하며 박사과정 연구자에게는 각각 2500만원, 석사과정 연구자에게는 각각 1200만원(간접비 포함)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성신여대 대학원생들은 의료기기, 차세대 통신, 국가 보안, 차세대 에너지 소재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일구 성신여대 IT융합대학 학장 겸 융합보안전문대학원 원장은 “학생들이 연구에 몰입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차세대 핵심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 인프라와 지원체계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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