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기 성남시는 △수진2구역 △태평2·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3구역 등 5곳의 생활권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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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고시는 통상 장기간 소요되는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의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해 사업 지연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재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한 지 11개월 만에 지정·고시를 완료하면서 전국 재개발사업 가운데 최단 기간 고시라는 기록을 쓰면서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관계기관 협의, 주민 의견 수렴, 심의와 고시에 이르는 전 과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절차별 소요 기간을 최대한 단축했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수진2 등 5개 구역은 본격적인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행정 지원을 강화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한편,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이 조기에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고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재개발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며 “전국 최단기간 정비구역 지정이라는 성과에 그치지 않고 후속 행정절차도 적극 지원해 재개발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