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범하는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은 학교폭력 사안의 갈등과 분쟁이 많아져 교육공동체의 화해와 관계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에 따라 작년 10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시범 운영을 거친 후 전 지역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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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은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정신과전문의, 상담전문가, 변호사, 경찰, 교수, 교원 등 10~20명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했다.
자문단은 단위학교가 학교폭력 사안에 따른 갈등 조정 요청을 하면 갈등 양상을 파악해 화해, 갈등 및 분쟁 조정은 물론, 법률, 의료, 상담 등 전문 분야의 자문과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조성범 경기교육청 학생안전과장은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이 학교 현장의 회복적 생활교육과 인권 친화적 교육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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