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중부발전서 학생 창업 지원금 900만원 기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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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창업동아리 3개팀 선정…시제품 제작·시장 검증 등 지원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한기대)가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로부터 발전기금 900만원을 기부받아 교내 우수 창업동아리의 아이디어 사업화와 창업 활동 지원에 나선다.
 | | 한국기술교육대는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에서 창업 활성화를 위한 발전기금 900만원을 기부받았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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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는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에서 창업 활성화를 위한 발전기금 9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한기대와 함께 교내 우수 창업동아리를 선정해 총 3개 팀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관은 창업 아이템의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 팀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기부금을 받는 각 팀은 우선 200만원씩 지원받는다. 이후 활동 성과와 사업화 진척도 등을 평가해 나머지 300만원을 차등 지원받는다.
각 팀이 지원받은 발전기금은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한 시제품 제작과 서비스 고도화, 시장 검증 등 실제 창업 과정에 필요한 활동을 수행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