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중계란 무인 자동 시스템을 의미한다. 경기장의 상황을 자동으로 촬영하고, 실시간으로 중계할 수 있어 기존 중계 방식에 비해 약 90%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24일부터 나흘간 경상남도 김해에서 개최되며, 전국 약 2만 명의 초·중학생 선수단이 총 36개 종목에 참가할 예정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배구, 핸드볼, 축구 등 일부 종목의 경기를 AI 기술로 자동 촬영·송출·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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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측은 “AI 중계를 통해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청소년 선수들의 경기 기록을 데이터로 보존하고, 분석과 공유가 가능한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교 체육과 엘리트 스포츠의 연결 고리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I 중계는 OTT 플랫폼 ‘호각’ 앱과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며, 기존에 접근이 어려웠던 아마추어 스포츠 콘텐츠를 국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
한편 AI 중계를 담당하는 호각은 KT스카이라이프가 2024년 약 68억원을 투자해 육성 중인 스포츠 전문 AI 플랫폼이다. 호각은 지난 5월, 2024 FIFA 홈리스월드컵 중계 성과를 인정받아 ‘FOOTBALL BUSINESS AWARDS 2025’에서 ‘EQUALITY, DIVERSITY & INCLUSION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KT스카이라이프 조준환 미래전략TF장은 “청소년들의 소중한 경기 기록을 AI로 저장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스포츠 시청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체육회, 호각과 협력해 지자체 체육시설, 학교 체육관, 스포츠 아카데미 등 다양한 현장에 AI 중계 솔루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