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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투자자 보호 관점에서 매각의 부적절성을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운용사가 일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주장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캡스톤APAC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2호를 통해 해당 펀드에 총 5548억원을 투자해 센터필드 지분 약 50%를 보유하고 있다. 센터필드는 강남 테헤란로 핵심 입지에 위치한 복합업무시설로, 공실률 0%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센터필드가 단기 매각보다는 장기 보유를 통해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우량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보유 지분의 공정가액은 2022년 말 7085억원에서 2024년 말 7428억원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저층부 리테일 시설 ‘더 샵스 앳 센터필드’ 개발·운영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입점 등 자산 가치 제고 노력도 이어져 왔다는 설명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운용사가 투자자의 이익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며, 파트너십 신뢰 훼손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향후 매각이 일방적으로 진행될 경우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센터필드 매각을 고려한 바 없으며, 운용사의 독단적인 결정에 동의한 적도 없다”며 “필요할 경우 펀드 운용사인 캡스톤자산운용에 집합투자업자 변경 등 가능한 대응 방안 전반에 대한 검토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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