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의원은 지난 27일 김포아트홀에서 자신의 저서 ‘김포답게’ 북콘서트를 열었다. 행사장에는 민주당 김병주(남양주을)·민병덕(안양동안갑)·김주영(김포갑)·박상혁(김포을) 국회의원, 최종현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 등 정치인과 시민, 지지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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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 의원은 능력도 인품도 비전도 아주 훌륭하다. 그래서 응원하러 왔다”며 “작년 12·3 내란 이후 광화문에서 윤석열 파면을 외치면서 노력한 결과 우리가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켰다. 그 핵심으로 김포에서는 이 의원이 함께했다”고 말했다. 또 “이 의원은 내년 큰 비전을 가지고 큰 뜻을 세운 걸로 안다”며 “저도 내년 경기도 발전을 위해 큰 뜻을 품고 있다. 경기도 발전과 김포의 발전, 이기형·김병주와 함께해주기를 바란다”고 표명했다.
김주영 의원은 “이 의원이 김포에서 큰 뜻을 품었는데 같이 뛰는 잠룡들도 오늘 많이 왔다”며 “새로운 김포를 만들기 위해서 힘을 모으고 저도 그 길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과 박상혁 의원은 북콘서트를 통해 ‘일머리 있는 행정력’과 ‘공정한 교육 복지’, ‘김포시민의 자존감 회복’, ‘정당을 넘어선 소통과 협력’ 등을 핵심 키워드로 김포 발전에 대한 철학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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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책 제목인) 김포답게가 뭔가”라는 질문에 이 의원은 “김포시민의 자존감을 되찾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는 “김포에서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여러 가지 기반시설이나 복지가 따라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다 보니까 어느새 김포는 평생 살 곳이 아니라 지나가는 곳인가 이런 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급기야 작년에 서울로 가겠다는 말(김포시 서울편입론)이 나왔는데 이것은 김포시민의 자존감이 매우 떨어졌다는 방증”이라며 “그래서 우리가 다시 한 번 김포시민의 자존감을 갖고 김포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는 생각을 했다. 그것이 바로 김포다움을 찾고 김포답게 행동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포 출생인 이 의원은 김포종합고(현재 김포제일고), 한남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는 2018년 도의원 선거에서 당선됐고 2022년 재선했다. 또 김포시 민원조정관 등을 역임했고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 총괄선거대책위원회에서 부대변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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