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레시피 재해석한 ‘불닭육회냉쫄면’·‘불닭양파쌈’
새싹삼 보양 ‘심봤다 시리즈’ 및 웰빙 ‘연어바른포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육회·연어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 육회바른연어는 여름 시즌을 맞아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SNS에서 화제를 모은 매콤한 ‘불닭육회냉쫄면’과 ‘불닭양파쌈’, 그리고 삼복 시즌을 겨냥한 보양식 ‘심봤다 육회한접시’, ‘심봤다 연어한접시’, 웰빙 메뉴 ‘연어바른포케’로 구성됐다.
‘불닭육회냉쫄면’은 매콤한 불닭소스와 신선한 육회, 시원한 냉쫄면을 조합해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메뉴다. ‘불닭양파쌈’은 아삭한 양파에 육회를 싸 먹는 독특한 조합으로, 1인용 5조각과 공유용 10조각 두 가지 규격으로 제공된다. 이 두 메뉴는 최근 ‘맵단’ 트렌드와 이색 조합을 즐기는 젊은 층의 취향을 반영해 육회바른연어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삼복 시즌을 겨냥한 ‘심봤다 시리즈’는 새싹삼을 올린 보양 메뉴로, ‘심봤다 육회한접시’와 ‘심봤다 연어한접시’가 포함된다. 새싹삼을 활용해 무더위 속 기력 보충을 돕는 이색 보양식으로, 복날 시즌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심봤다’라는 이름은 보양 재료인 새싹삼에서 착안한 것이다.
‘연어바른포케’는 신선한 연어를 베이스로 다양한 채소와 곡물을 담은 포케볼에 새싹삼을 더한 웰빙 메뉴다. 저칼로리·고단백 구성으로 건강한 한 끼를 선호하는 소비자와 여름철 보양식 수요를 동시에 겨냥했다. 가볍지만 든든한 식사로 건강한 이미지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육회바른연어 관계자는 “이번 여름은 SNS에서 화제가 된 매콤한 메뉴부터 삼복 보양식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젊은 고객이 즐겨 찾는 트렌드 메뉴와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보양식을 함께 선보여 다양한 취향과 상황을 폭넓게 아우르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신메뉴 5종은 7월 13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통해 약 2주간 단독 선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