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동보장구는 장애인이나 어르신 등 이동약자의 주요 이동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별도 면허나 의무교육 없이 운행이 가능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올해 5월 주만참여예산사업으로 모두의마을공간 커뮤니티센터와 금나래 물첨벙쉼터에 전동보장구 안전운전 연습장을 조성하고, 오는 11월까지 안전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전동보장구 이용자와 구입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 안전수칙과 교통 법규 ▲ 올바른 주행 방법 ▲ 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을 교육하며, 실제 주행 실습을 병행해 안전한 운행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전동보장구는 이동약자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이동수단인 만큼 안전한 이용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교육과 보험 지원을 통해 이동약자와 비장애인 모두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女, '잠실 시위' 첫 檢 송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13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