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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에 교회 집회 예배 자제를 요청하는 조광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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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0.03.18 16:24:14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정귀석 총회장에 집회 예배 자제를 요청했다.

경기 남양주시는 18일 시청 맑음이방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집회 예배 자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정귀석 총회장과 임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조광한 시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일부 지역 교회에서는 예배로 인한 집단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시민들이 교회 집회 예배 시 집단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라며 “지금의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의 불안과 염려를 한시라도 빨리 해소하기 위해서는 교회의 적극적 협조가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당부했다.(사진=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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