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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파트너사에 따르면 ‘라온올쏘’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학술대회와 세미나 등을 통해 이미 알려진 제품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하면서 기술력은 물론 제품의 시장성과 경쟁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교정치료 전 과정에 사용하는 ‘AI 솔루션’과 함께 빠르게 일본시장에 공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와관련 라온메디 관계자는 “일본은 치과시장 규모가 매우 크고 정밀한 기술 수요가 높기 때문에 AI 솔루션은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파급력이 있을 것”이라며 “국내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내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 나가고 글로벌 치과교정 시장에 게임체인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회사인 라온피플(300120)과 함께 AI 의료 기술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라온메디는 3차원 프린팅 의료소재 전문기업 그래피와의 계약을 통해 교정장치 제작 및 진료 프로세스를 원스탑으로 진행하면서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등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라이선스 사업과 마케팅 본격화로 글로벌 시장에서 영업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수주는 일본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공급되는 첫 물량으로 본격적인 판매 상담 및 마케팅 활동에 따라 AI 솔루션과 라이선스를 구매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라온메디의 치과 교정용 AI 솔루션은 미국 FDA 승인을 완료한 제품으로 서울국제 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교정치과의사회(KAO), 세계 최대 치과기자재 전시회(IDS) 등에서 석학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치과 시장에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