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올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주는 10월까지 미국 전력용 시장을 중심으로 60GWh(기가와트시) 이상을 확보했다. 현재 확보된 수주 물량을 기준으로 SPE 및 울산 라인은 2028년까지 풀 가동이 가능한 수준의 물량을 이미 확보한 상태. 현재는 2029년 이후의 SPE 및 울산 라인 생산 물량과 시너지 셀 생산 물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고객들과의 논의 사항을 기반으로 연말까지는 10월 기준 누계 수수 실적을 상회하는 규모의 추가 수주를 목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