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포커스에이아이(331380)는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에 토지를 26억9777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5.8%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회사 측은 “당초 인공지능(AI) 물리보안, 스마트 세이프티 팩토리,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AI 연구개발센터 설립 목적으로 해당 토지를 취득했으나,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투자 우선순위를 재검토한 결과 별도 연구개발센터 확보보다 기술 고도화와 고객사 확대 등 핵심 사업 성장에 직접 연결되는 분야에 자원을 집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해 토지를 기존 매입가와 동일한 금액으로 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