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동네방네]도봉구,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희망장터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태선 기자I 2016.04.28 17:33:28
작년 열린 희망장터에서 구민들이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 도봉구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도봉구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창동역 1번 출구 문화의 거리에서 희망장터를 운영한다.

구는 주민 누구나 참여해 도심 속에서 시골장터의 정겨움과 소박함을 느끼고 7080 세대의 향수를 불러 일으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꾸려갈 계획이다.

30일에 열리는 올해 첫 희망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청소년과 가족 단위 300여 팀이 중고물품 판매에 나선다. 장터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쓰지 않는 물건을 이웃과 나누며 자원의 소중함을 느끼고 살아있는 경제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장터에 참여한 판매자들은 판매 수익금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먹거리 및 체험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먹거리존에서는 2000원에 즐길 수 있는 자장면과 솜사탕, 팝콘 등 저렴하고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되며 체험존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네일아트, 천연비누 만들기, 인물화 그리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들도 있다. 엽전쿠폰 교환, 7080 추억의 거리 포토존, 추억의 영화 거리, 전통놀이 99초 미션을 통해 온 가족이 추억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희망장터는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건전한 생활 나눔문화 공간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장터 참여를 통해 이웃 간의 따뜻한 관심과 자원봉사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는 자치행정과 (☎ 02-2091-2233).

▶ 관련기사 ◀
☞ [동네방네]도봉구, 친환경 나눔텃밭 16일 개장
☞ `비상벨 5초만 밟으면…` 도봉구, 편의점에 자동 신고 장치 도입
☞ [동네방네]도봉구 '청소년 열린한마당 토론회'
☞ [동네방네]도봉구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