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조소행(앞줄 왼쪽 여섯번째)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26일 서울 중구 농협에서 열린 '22년 제1차 상호금융 소비자보호협의회'에서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소비자보호 문화 확산을 결의하고 있다.
조소행 대표이사는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가 금융기관 경영의 핵심 가치로 부상하고 있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여, 전 임직원이 책임감을 갖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적극 실천하여 고객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농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