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다음은 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돈풀기’는 틀렸다…‘생산성 향상’만이 살 길
-초경쟁사회가 낳은 인구절벽 퍼주기 복지로는 해결 못한다
-재계 신년회 찾은 尹 “규제개선·노동개혁 확실히 추진”
-강남3구·용산 빼고 규제지역 다 푼다
-[사설]갈팔질팡 K칩스법, 국가 명운 걸렸다며 왜 눈치보나
-[사설]빌라왕 배후 범죄조직 의혹, 철저 수사로 진상 밝혀야
△종합
-“은행 주주환원 50%땐 주가 2배” 행동주의펀드, 금융지주 정조준
-정초부터 동장군 기승 중부·경북 한파 특보
△게임체인저 노리는 K우주기술
-“100회 쓰는 스페이스X처럼”…국내 스타트업, 로켓 재사용 기술 개발
-내년엔 상업용 인공위성 실어 우주로 쏠 것“
△인구정책 대전환 – 저출산 대책
-다산 국가 佛M 신생아 62%가 비혼 출산…韓, 가족 다양성 받아들여야
-어린이집 줄서기 없앴떠니…日 출산율 꼴찌 탈출
△인구정책 대전환 – 고령화 해법
-산업계 고용 연장 도입…회사는 베테랑 활용, 시니어는 근무 기회 윈윈
-기업 부담 커지는 연공형 임금체계 손보고 만 50세 이상 근로자 적합 직무 만들어야
△신년 해외 석학 인터뷰
-지속적 경제성장, 개인 자발성에 달려…더 나은 임금 열망 북돋워야
-“케인스와의 첫 대결 가장 전율적인 순간”
△종합
-경제계 지원군 자처한 尹…“모든 중심에 경제 놓고 수출도 직접 챙길 것”
-아파트값, 외환위기 때 수준으로 뚝…규제지역 풀어 연착륙 유도
-“올해 경제가 지난해보다 더 힘들 것”
-4단엔진 중 2·3·4단 연소 성공…北 전역 감시위성 곧 뜬다
△정치
이재명, 친문 끌어안기로 통합 행보 나섰지만…비명계 출구전략 모색
-北 김정은 생일 앞두고 7차 핵실험 여부 촉각
-일주일도 안 남은 임시국회…여야 신경전 여전
-靑영빈관에 모인 與 당권주자들…윤심 마케팅 경쟁
-정진석 특사단, 룰라 브라질 대통령에 尹 친서 전달
△경제
-추가근로제 일몰 대체 법안 상반기 내 제출할 것
-법인세 찔끔 인하 반복 막으려면
-고발요청기한 6→4개월 단축…뒷북 고발 없앤다
-빨라진 고병원성 AI 확산…가뜩이나 비싼 계란값 또 오를라
△금융
-한달새 대출잔액 3.7조 줄었다…이제 빚갚기가 재테크
-고금리속 예대금리차 주춤…은행 이자잔치 끝나나
-정기예금 3분의1은 연 5% 금리…지금 강비할까
-닻오른 KB라이프 “2030년 3위 목표”
△글로벌
-인플레이션·경기침체 우려 속…美 연준 통화정책 최대 변수
-FAANG, 지난해 시총 3800조원
-“브라질 재건”…돌아온 룰라, 아마존 보호·저소득층 지원
-일본도 4월 이후 전기요금 오를 듯
-미·중 갈등에 멕시코 공급망 눈 돌리는 美기업들
△산업
-과감한 투자로 신사업·신기술 도전…미래 성장 기반 닦겠다
-올 신차전쟁 키워드는 SUV·전기차
-SK어스온-영국 아줄리 글로벌 CCS 사업 맞손
-정탁 부회장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 거듭날 것“
△산업
-위기라지만…실적 급급말고 혁신으로 기회 찾자
-한샘·현대리바트 혹한기 돌파 총력전
-통신 3사 CEO “믿을 건 AI…세계쩍 기술력 갖출 것”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단독대표 체제…“글로벌 기술법인 도약”
△증권
-작년 주가 반토막 악몽 끝낼까 불안속 실적 기대 커지는 네카오
-해외서 날아든 굿뉴스에…현대차·기아, 새해 기분 좋은 출발
-코스닥 올빼미 공시 연말 119건 쏟아져
△증권
-“자산가격 조정기, 더 큰 성장 기회 찾을 것”
-“금융투자업계 대내외 위기 직면 국회·정부와 긴밀 협력해 대응”
-이달 17조 만기 PF 리스크…장기대출 전환해 숨통 터준다
-8개 기업 새해 첫 IPO 도전장…공모주시장 부진 돌파할까
△부동산
-집값 내렸어도 고금리 무서워…“집 안 사요”
-보증금 떼일라…세입자 강제경매 급증
-내실 다지기로 위기 극복…건설업계 이구동성
-LH 청년·신혼부부 전세임대 입주자 상시 모집
△문화
-김환기·호퍼·칼더…새해, 굵직한 거장들 몰려온다
-책 내음 가득한 갤러리…박영 출판사 70년 역사 고스란히
△스포츠
-마스크도 벗었는데…손흥민, 팀 패배 못막았따
-안소현 “공 5cm 앞 가상 점 찍어봐요”
-임성재, 2023년 첫 메이저 우승할 선수 선정
-이정후 2023 시즌 뒤 MLB 도전 본격화
-용병 부상·감독 사퇴…요동치는 여자프로배구
△피플
-국책銀, 中企에 우산돼야…기업 성장에 큰 역할 해달라
-이승열 신임 하나은행장 “손님·현장·강점에 집중”
-삼성, 최고 기술 전문가 삼성 명장 11명 선정
-CEO 아닌 최우수사원이 신년사…코오롱 이색 시무식
-김기명 글로벌세아 대표, 쌍용건설 대표 겸임
-한국수입차협회, 정윤영 상근 부회장 선임
-MBK파트너스, 당효성 신임 파트너 선임
△오피니언
-일에서 업으로
-축협, 2701호 사태 명명백백 밝혀야
-신년 회견 생략한 尹…소통 대통령 약속 지켜야
-김은미 ‘버튼을 눌러요’
△전국
-30년 끌던 경기북도 신설 공식화…김동연은 달랐다
-온통대전 없앨까? 말까?…찬반 갈려 갈등 고조
-정부·시, 용역비 예산 잇단 편성 하남 K·스타월드 올해가 분수령
△사회
-“고물가에 한푼이 아쉬운데”…훌쩍 뛴 기름값, 한숨 깊어진 서민
-중국발 입국자 10명 중 1명꼴 코로나 확진
-이원석 “부당한 공격, 단호 대처” 검찰 vs 민주당 혈투는 계속된다
-전장연·서울시 초강경 대치…지하철 탑승 시위 저지 당해
-‘김만배 범죄수익 은닉’ 취우향·이한성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