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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조연출 A 씨는 회식 자리에서 스크립터 B 씨를 성추행했다.
제작사는 A 씨가 피해자 B 씨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으나, B 씨가 ‘키마이라’에서 하차했다. 이에 제작사는 A 씨를 퇴사 조치했다.
이 사건으로 ‘키마이라’는 현재 촬영이 중단된 상태다. 제작사에 따르면 촬영은 조만간 재개될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키마이라’는 1984년 연쇄살인 사건 ‘키메라 사건’의 발단이 된 폭발 사고가 2019년에 비슷한 형태로 다시 일어나게 되자 세 명의 주인공이 함께 진범인 ‘키메라’를 찾기 위해 30년에 걸친 두 사건 사이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는 이야기다. 배우 박해수·이희준·수현이 출연하며 방송사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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