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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지난달 23일 NS홈쇼핑 인수를 마무리하고 독립 법인으로 새 출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9일까지 17일간 일평균 매출은 지난달 1~22일보다 약 35% 증가했고, 5월 일평균과 비교하면 약 55% 늘었다. 점포 운영 체계가 빠르게 안정되고 상품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소비자들이 다시 일상적인 장보기 채널로 찾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상품 공급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주요 상품군의 운영 품목을 지속 확대하고 있고, 신선식품(농·수·축산) 발주 대비 납품률은 98% 수준까지 올라왔다. 근거리 배달 서비스인 퀵커머스도 정상 운영 중으로, 소비자 편의 향상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협력사와의 공급망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주요 협력사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상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고, 앞으로도 신선식품과 생활필수품 중심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근거리 장보기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조항목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쇼핑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바탕으로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소비자의 일상에 가장 가까운 근거리 장보기 슈퍼마켓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