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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는 최근 합격자를 발표한 2016학년도 수시모집 예체능우수자전형에 이들 3명이 합격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선호는 아이돌 가수 연습생을 거쳐 2013년 MBC드라마 ‘황금무지개’로 데뷔했다. 이후 조회수 700만 건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웹 드라마 ‘연애세포’의 주연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최근 출연한 ‘막돼먹은 영애씨14’에서는 ‘심쿵 유발자’라는 애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소영은 올해 인기리에 방영된 MBC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주인공 조양선(이유비 분)의 동생 담이 역을 맡아 순수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간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 ‘풍문으로 들었소’ 등에 출연했다.
지우는 영화 ‘이층의 악당’으로 데뷔 이후 ‘전설의 주먹’, ‘카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기했다. 드라마 ‘감격시대’, ‘너희들은 포위됐다’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건국대 관계자는 “2013학년도 입시부터 연예특기자전형을 폐지해 유명 연예인이나 스타급 연기자들도 일반 수험생과 동등한 조건에서 실기고사를 치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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