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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은 인하대 조선해양공학과 4학년 안건하(25)·이준혁(25), 기계공학과 3학년 권석진(22) 학생 팀이 받았다. 이 학생들을 지도한 김상현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는 지도교수상을 수상했다.
학생 3명은 자율운항 선박기술에 대해 국내외 특허·논문을 조사하고 각 나라의 기술 동향을 분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우리나라의 자율운항 선박 연구개발 전략과 특허획득 방향 등 기술개발 로드맵을 함께 제시했다.
자율운항 선박은 자동화된 통신,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선장이 조정하지 않고 스스로 운항하는 배를 뜻한다.
팀장인 안건하 학생은 “국내외 조선업계에서 자율운항 선박 도입과 활용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우리가 제안한 기술이 한국의 LNG 선박 건조 핵심기술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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