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김유림, 제75회 미스유니버스 韓 대표로 참가… 오는 11월 푸에르토리코 출국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정 기자I 2026.10.07 13:22:49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김유림, 75회 미스유니버스 한국 대표로 출전
11월 6일 푸에르토리코 출국·약 3주간 대회 일정
연령 제한 폐지 후 첫 한국 대표 본선 진출 사례
동서울대학교 공연예술과 졸업·안무가와 연기자로 활동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김유림이 오는 11월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리는 제75회 미스유니버스 세계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김유림은 11월 6일 푸에르토리코로 출국해 약 3주간 각국 대표들과 경쟁한다.

김유림, 제75회 미스유니버스 韓 대표로 참가… 오는 11월 푸에르토리코 출국
미스유니버스 대회 한국 대표는 2016년부터 ㈜PJP의 박정아 내셔널 디렉터가 라이선스를 확보해 출전시켜 왔다. 이에 따라 지난 10년간 미스코리아 출신이 아닌 미스유니버스코리아 대회 우승자가 세계대회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미스유니버스는 전 세계 약 2천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세계적인 미인대회로 꼽힌다. 특히 한국을 비롯한 K-Beauty 소비층이 밀집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월드컵과 올림픽에 버금가는 높은 관심을 받으며 ‘뷰티 올림픽’으로 불릴 정도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1991년생인 김유림은 올해 만 35세다. 미스유니버스가 참가자 연령 제한을 없앤 뒤 한국 대표로 본선에 진출하는 첫 사례다. 2024년에는 만 85세의 최순화씨가 본선에 진출해 베스트 드레스상을 받으며 세계 각국 매체에 소개되기도 했다.

김유림은 동서울대학교 공연예술과를 졸업했다. 안무가와 연기자로 활동하며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K-POP을 바탕으로 춤과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유림이 이번 미스유니버스 무대에서 한국 미인대회의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특히 연령 제한 폐지 이후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한 한국 대표라는 점과 공연예술 및 무대 경험을 갖춘 참가자라는 점에서 기존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