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는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조합)이 금형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서울 독산동 노보텔 엠배서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순황 조합 이사장과 이양창 대림대 기계과 교수, 장학금 수혜 학생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금형장학금이다. 조합이 우수 금형인력 양성을 위해 1984년부터 교육기관에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대림대 기계과 학생 13명이 금형장학금을 받았다.
남중수 대림대 총장은 “금형산업 분야 진출을 염두에 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조합의 뜻에 맞게 기계과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금은 대림대 가족회사인신영프레시젼이 한국금융공업협동조합에 기탁해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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