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e스포츠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 체결 먹는샘물 분야 독점 파트너로 선수단 지원 아시안게임 맞춰 국가대표 IP 활용 마케팅 전개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제주삼다수가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공식 파트너로 나선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21일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한국e스포츠협회와 e스포츠 국가대표팀 지원 및 팬 접점 확대를 위한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고훈 제주개발공사 마케팅총괄 직무대행(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마포구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열린 공식 후원 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삼다수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국가대표팀의 먹는샘물 분야 독점 공식 파트너로 활동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라고 공사 측은 전했다.
제주개발공사는 국가대표팀 공식 소집과 합숙 훈련을 비롯해 출정식, 아시안게임 본 대회 등 주요 일정에 제주삼다수를 지원한다. 또한 국가대표팀을 연계한 마케팅도 강화한다. ‘Team Korea of Esports’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디지털 채널을 통해 숏폼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해 e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이 제주삼다수와 함께 최고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펼칠 수 있기를 응원한다”며 “한국e스포츠협회와 다방면으로 협력해 제주삼다수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