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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는 브랜드가 실제 과제를 제시하면 디자이너가 이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실과제 기반의 디자인 오디션이다. 단순 공모전과 달리 문제 정의 과정과 아이디어 도출 방식까지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둬 디자이너의 해석력과 기획 역량을 검증한다. 이후 심사와 멘토링, 쇼케이스 등을 통해 결과를 다각도로 검증하는 체계적인 운영 방식을 갖추고 있다.
공식 채널에서는 프로그램 소개, 참여 방법, 심사 기준, 멘토 정보 등이 단계적으로 공개된다. 이를 통해 디자이너와 브랜드, 업계 관계자들이 직관적으로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접점을 높일 계획이다.
편석훈 TT서울 대표는 “생성형 AI 환경에서는 결과물 자체보다 어떤 질문을 던지고 문제를 어떻게 해석하는지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DA는 디자이너의 사고 과정과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검증하는 플랫폼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TT서울은 공식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며 디자인 오디션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