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대전 지역 벤처 기업에 중점 투자하는 ‘대전 D-성장펀드’가 출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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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와 지방정부 등 주요 출자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통해 출자분야를 확정하고 이달 말부터 자펀드 출자 사업을 시작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약 8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지난 4월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에 선정됨에 따라 대전과학기술원을 중심으로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도시 특화펀드가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이미 모펀드가 결성된 전북과 울산 지역성장펀드는 이달 말 자펀드 출자 사업을 공고할 계획이다. 대경권과 서남권 지역성장펀드는 각각 이달 말과 다음달 초에 모펀드를 결성해 연내 자펀드 출자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대전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우수한 연구기관이 접적된 국내 대표 과학기술 혁신거점”이라며 “중기부는 ‘대전 D-성장펀드’를 통해 대전의 과학기술 역량이 딥테크 유니콘 기업의 탄생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