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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익명의 해군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이라크에 주둔 중인 네이비실 제7팀 산하 폭스트롯 소대가 지난 4일 미국 독립기념일 기념 파티에서 비허가 음주를 벌이고, 한 고참 대원이 소대 소속 여성 병사를 강간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미군은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 같은 이슬람 국가 주둔 인원에 대해 음주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미국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지휘부는 이 소대가 작전을 성취할 능력이 있는지 자신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과거 개별 전투원이 비행이나 기강해이 등으로 본국에 소환되는 경우는 있었으나 소대 전체가 소환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라고 외신들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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