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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公, 병원· 전통시장 등 전기설비 일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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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성 기자I 2015.11.12 15:30:05

동절기 전기사고, 다른계절보다 670건 더 많아

[세종=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내년 2월 10일 설 연휴까지 겨울철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안전관리 강화 활동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 중 공사는 전통시장과 대형 마트, 병원, 숙박업소 등 다중 이용시설의 전기설비를 집중 점검, 누전· 감전 등으로 인한 전기재해를 사전 예방한다.

공사는 이미 전국 전통시장 내 상가 5만1000여 곳과 4490여 곳의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기배선 및 전기기계의 절연·접속 불량 여부 △난방용 전열기구의 가연성 물질과의 근접 여부 등을 점검했다.

한편, ‘전기재해 통계분석‘ 자료집에 따르면 지난해 동절기 화재사고는 다른 계절 평균치보다 670건이나 더 많았다. 월 평균 130건의 화재가 12월과 1~2월 겨울철에 더 발생하는 셈이다.

▲계절별 화재발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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