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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일본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과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티몰을 비롯해 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 등 동남아 주요 바이어와 무신사 재팬·무신사 차이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수주회에서는 ‘서울 스탠다드(Seoul Standard)’를 콘셉트로 시즌 컬렉션을 선보였다.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시티레저’와 기능성 의류 ‘쿨탠다드’를 비롯해 슬랙스와 데님, 워셔블 니트 등 다양한 상품을 공개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바이어 의견을 반영해 시장별 상품 기획을 고도화하고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는 등 해외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회는 아시아 주요 시장 바이어들과 상품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한 자리였다”며 “시장별 특성에 맞춘 상품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