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된 A(70대)씨가 지난 14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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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등을 다친 B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과거 지인 관계였던 B 씨가 연락을 피하고 만나주지 않자 협박을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B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앙심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한 A씨는 체포 직전 음독해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으며 이후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형사소송법에 근거해 해당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방침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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