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다음은 25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이공계 석박사 300여명 빼곡…‘초격차 전략’에 귀 쫑긋
-미·중·유럽 곳곳 커진 ‘R 경고음’ 尹 “금융위기 재발 않게 철저 점검”
-합계출산율 0.8명 깨졌다
-尹 “북핵 문제 만나 협의하자” 習 “대변혁 시기 단결해야”
-[사설]‘약자복지’ 특단의 조치, 그물 구멍부터 확실히 메워야
-[사설]복덩이 호주 가스전, 해외자원개발 이유 보여줬다
△종합
-보조금 제외…美서 해법 찾는 정의선
-중기 200개사 수출길 터주는 신동빈
△기댈 곳 없는 K벤처
-벤처 73%, 자금조달·운용에 애먹는데 벼랑 끝 몰려도 손 내밀 곳이 없다
-증권사의 벤처 지원 늘리려면 유인책부터 마련을
-“증권사, 기업 이해도 낮아” vs “VC는 벤처 몸값만 올려”
△종합
-‘환율 상승·수출 악화’ 위기감에…尹, 연일 ‘경제 엄중·민생 안정’ 언급
-“한중 새 경헙단계로 도약”…“산업망 함께 수호”
-대출 규제 비껴간 ‘토뱅’에 놀랐나 금융당국 비대면 대출규정 손본다
-거래소 ‘불법공매도 실시간 적발 사실상 불가능’…동학개미 분통
-구직청년에 300만원 ‘도약준비금’ 지원
△‘인재경영’ 강화하는 삼성
-제도개선 이어 문화혁신…애플·구글보다 자유로운 조직 만드는 JY
-13만명 더 필요…학부급 인력도 태부족
-경계현 사장 “미래 바꾸는 것은 기술, 그 기술 만드는 건 사람”
△정치
-잇단 경고에도 독설 쏟아내…與 윤리위, 이준석 추가징계 카드 ‘만지작’
-‘文정부’ 겨눈 감사원…칼날 강제북송으로도 향할지 주목
-‘이재명 사당화’ 논란에 제동 野, 권리당원 우선 투표 부결
-野 ‘김건희 특검법’ 패스트트랙 시사…與 “김혜경 물타기” 반발
△경제
-법개정 지연에…“1주택자 종부세 직접 계산할 판”
-한전, 국내기업 중 부채 1위 ‘굴욕’
-공정위, KG모빌리티-쌍용차 기업결합 승인
-韓, 핵심산업엔 규정범위 내 자율성 갖는 ‘링펜스’ 전략 취해야
△금융
-신한은행, 대출금리 낮추고 토뱅, 적금금리 인상 저울질
-은행·보험 등 58개사 한자리에…‘금융권 채용 박람회’ 열어
-리볼빙 금리 매달 공시…카드론과 비교 안내도
-남병호·정완규 “금융당국과 원활한 소통” 한목소리
△글로벌
-‘삼성 따라잡겠다’는 인텔 美 반도체공장 40조원 공동투자
-믿었던 美마저…기업심리 ‘역대급’ 하락
-인플레 감축법 덕에…바이든 지지율↑
-中전력난에…테슬라·니오, 전기차 충전 중단
-우크라 “크림반도 탈환” 선언에 폴란드 “지지한다”
-서방의 광범위한 제재에도…“러 경제는 아직 견제”
△산업
-주유소를 ‘도심 친환경 발전소’로…SK,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구축 속도
-현대차 “미래차 전략 중요 퍼즐 맞췄다” ‘車반도체 스타트업’ 보스반도체에 투자
-인간존중·공정성·안전성…LG ‘AI 윤리원칙’ 제정
-신세계, 스타필드 청라에 돔구장 짓는다
△ICT
-착 감기는 그립감, 대화면이 주는 몰입감 ‘엄지 척’
-SKT, 1회용컵 1000만개 줄이기 앞장
-“美 ‘밴드’ 月이용자, 5년내 1000만명 넘어설 것”
-OTT 업계 숙원 풀렸다…‘자율등급제’ 내년 시행 유력
△과학카페
-더 정확·신속하게 구조 ‘SOS 사각지대’ 없앤다
-“변동성 커진 한반도 여름날씨 폭염·폭우 등 복합재해 대응 시급”
△증권
-공포 걷히는 코스피…박스권 버티기 들어가나
-유럽 달리는 K방산, 美 달구는 K태양광
-한화그룹주, 지정학 위기속 기회 찾았다
-하락장도 거슬러 오른다…조선주 뱃고동
-AI 자원관리 솔루션 중소중견기업 제공
-한화證, 우리WON뱅킹 앱에서 주식매매 서비스
△부동산
-급매가격이 호가로…콧대 높던 서울아파트값 무섭게 떨어진다
-삼성물산, 카타르 잭팟…8000억원 태양광 발전소 수주
-현대건설, 국내 최초 층간소음 저감기술 전부문 1등급
-LH “청년원가구주택 연내 3000가구 사전청약”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尹정부, 코로나 ‘6차 유행’ 무난하게 관리…내년 봄엔 마스크 벗을 것
-정부, 백신 개발 지원해 ‘새 먹거리’로 만들어야
△공기업 ESG 경영
-에너지 안보 위기 ‘저비용 고효율’ 에너지원을 찾아서
-전국 50만개 식품매장 개방형 냉장고에 문 달아준다
-원전 생태계 활성화 위해 협력 中企 지원 강화
-수출금융 앞세워 韓기업 세계 친환경시장 선도 지원
-국내 첫 액화수소 생산기지 건설 추진…수소사회 앞장
△공기업 ESG 경영
-독자 ESG 측정 모델 개발…지난해 8854억원 성과
-해초 심어 탄소 흡수하고, 굴 껍데기 재활용도 앞장
-민간-공공 ‘드림팀’ 꾸려 지역 에너지원 무탄소화 도전
-자원순환 사업으로 친환경·지역상생 두 토끼 잡는다
-발전소 부지에 ‘나누리파크’ 개장…지역사회와 동행
-호주 태양광발전단지 연내 상업운전…투자 결실 맺는다
△문화
-아련한 첫사랑 그 시절…가곡 선율 타고 되살아나네
-처참한 지옥…판소리, 이 얼마나 훌륭한 도구인가
-소리꾼 장사익 전국투어
△문화
-그림 그리면서 방 밖으로 나왔고, 시선 강박도 사라졌죠
-관광공사 “보복여행 나선 美 관광객 잡아라”
-BTS, 10월 부산서 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지능정보사회진흥원 원장에 내부 출신 황종성 취임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85명에 장학금
△오피니언
-[김지현의 IT세상]인터넷이 끊기면 벌어지는 일들
-[기고]‘마약 청정국’ 지위 회복하자
△전국
-“공항철도와 지하철 9호선 연결 서둘러 추진”
-“사퇴가 상식” vs “임기 남아”…정치색 다른 단체장·공공기관장, 불편한 동거
-허가 취소 공약은 했는데…지자체장, 물류센터 처리 난감
△사회
-원격수업이 키운 요즘 초3·4…“친구 어색하고 학교는 더 싫어요”
-코다리 3마리 때문에…‘코로나 장발장’ 늘었다
-‘검수완박법’ 임박했는데 가처분 판단 지연…속타는 檢
-현 高1도 문·이과 통합수능 치른다
-입국 전 코로나 검사 폐지 당국, 전문가 의견수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