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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버스·택시 등 운수종사자 전원 코로나19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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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1.01.15 16: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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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정부시)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의정부시 소재 택시·버스 등 운수종사자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11일부터 다수의 시민들과 밀접 접촉하는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236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시는 의정부 소재 대중교통(버스, 택시 등) 운수종사자들의 감염 확산 차단은 물론 대중교통 운행중단으로 인해 발생할 시민의 피해와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신속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검사는 지난 11일 시작해 17일까지 버스종사자 762명, 택시 종사자 1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는 임시선별진료소(녹양역,망월사역,용현동롯데마트,보건소)를 방문 후 4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해 12월 택시 1600대에 마스크 8만5000장을 배부하고 시내·시외버스·마을버스·학생 통학버스에도 마스크 5만2000장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방역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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