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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현, ‘2025 로보월드’ 참여 마무리…CES 2026서 차세대 로봇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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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5.11.11 10:02:12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모션 컨트롤 전문기업 삼현(437730)이 지난 5~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로보월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삼현은 2025 로보월드에서 ‘로봇시스템 부문 올해의 우수제품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내년 1월 CES 2026을 통해 HAMR과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삼현의 '로보월드' 부스 (사진=삼현)
이번 전시회에서 삼현은 자체 개발한 국내 최초 고하중 자율주행로봇(HAMR·Heavy-duty Autonomous Mobile Robot)의 양산형 모델을 포함해 자율조작이동로봇(AMMR), 오픈아키텍처 기반 로봇·무인차량 공용 플랫폼 호플론, 순찰로봇, 방역로봇 등 로봇제품과 휴머노이드 로봇용 관절모터, 이동형 로봇용 인휠모터, 인휠모터가 장착된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등의 핵심부품과 로봇 솔루션 등을 대거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 및 산업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전시 기간 진행된 HAMR 실시간 주행 시연은 방문객과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HAMR은 삼현의 핵심기술인 3-in-1 통합 솔루션(모터·감속기·제어기 일체형)을 기반으로 개발된 고하중 자율주행로봇으로, 4중 안전센서 체계와 실내외 복합환경 대응 기능을 탑재해 제조·물류·조선 등 고하중 산업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범용 플랫폼으로 평가받았다.

삼현 관계자는 “이번 로보월드 참가를 통해 삼현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확장 가능성을 국내외 고객에게 직접 입증했다”며 “로봇을 중심으로 방산·AAM 등 고부가가치 산업을 잇는 모션컨트롤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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